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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 2024(SIMTOS 2024), 제조업계 화두에 현답(賢答) 제시
✍️ 신륭기공 📅 2024.02.29 08:39 👁 11

심토스 2024(SIMTOS 2024), 제조업계 화두에 현답(賢答) 제시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체 전시장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공작기계협회)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SIMTOS, 이하 ‘심토스’)'가 생산제조업계가 맞닥뜨린 다양한 현안에 대한 현답(賢答)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작기계협회는 23일 심토스 2024의 개막을 앞두고 경기도 광명시의 테이크 호텔에서 기자 및 주요 참가업체 관계자들을 초청, ‘SIMTOS 2024 프리뷰’를 개최했다.

 

코로나19이후 6년만의 정상개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심토스 2024에는 35개국의 1천300여 업체가 6천100여 부스의 규모로 참가한다.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및 ‘툴링 및 측정기술관’이 위치한 제1전시장에서는 절삭가공 공정과 기술의 트렌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에서는 금속가공 기술을 선도하는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하여 지능화·스마트화·하이브리드화된 공작기계 및 금형가공 기술을 전시한다. 또한, 디지털전환 속 진화된 부품과 제어시스템이 전시될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에는 금속가공 장비의 성능향상에 기여할 핵심 부품 및 소재 기술을 출품한다. 아울러, `툴링 및 측정기술관’에는 최적의 가공조건과 품질관리를 위한 솔루션이 소개된다.

 

금속가공 기술과 더불어 생산제조 공정 전반을 확인할 수 있는 제2전시장 9, 10홀에는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이 위치해, 고효율 레이저장비와 친환경 용접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심토스 2024가 개최되는 KINTEX 제2전시장 7, 8홀에서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이 SIMTOS 2024와 동시에 열린다.

 

SIMTOS 2024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 이하 특별전)은 품목별 전문관의 특별전 승격을 넘어, 생산제조기술 분야의 ‘디지털화’, ‘지능화’, ‘스마트화’를 이끌 솔루션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장이다.

 

이번 특별전은 생산설비, 로봇·물류, 솔루션·플랫폼, 제어자동화, 3D프린팅 등 5개의 핵심 테크니컬 Zone을 통해 생산제조용 설비 및 장치부터 로봇자동화, 적층제조, 자율주행, 머신비전, 통신장비, 제조용 ICT,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산업 IIoT, 컨트롤러, 센서 등 디지털제조 기술 전반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심토스 2024의 전반적인 설명을 담당한 공작기계협회의 박재현 팀장은 "코로나19이후 경기불황과 인력난 등이 겨치면서 산업전시회의 '양극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참가업체들도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고 있다"며, "검증된 전시회를 찾는 참가업체들이 많아지는 과정에서 올해 심토스 2024의 조기참가신청 규모는 역대 최대였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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