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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美 건설장비展서 첨단기술 선봬 外
✍️ 신륭기공 📅 2020.03.12 08:31 👁 12
 현대건설기계, 美 건설장비展서 첨단기술 선봬 外

현대건설기계가 북미 최대 건설장비 전시회인 ‘콘엑스포(Conexpo 2020)’에서 첨단기술을 선보이며 북미시장 확대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에 2600㎡(800평) 규모의 대형 전시장을 마련해 참가, 굴삭기와 휠로더 신모델 등 차세대 장비 22종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건설기계는 차세대 건설장비에 적용될 신기술들을 잇달아 공개하면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전시장에서 3400km 떨어진 미국 조지아주의 휠로더를 원격으로 조종하고 자율작업 기반기술인 머신 컨트롤과 버킷의 회전력을 극대화시킨 틸트로테이팅(Tiltrotating) 기술을 적용한 굴삭기를 시연해 호평을 받았다.

현대건설기계 강명식 아틀란타법인장은 “콘엑스포 전시회는 북미지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건설장비의 기술과 시장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라며 “현대건설기계의 첨단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고객 및 업계와 소통하며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년마다 개최되는 콘엑스포는 독일 바우마, 프랑스 인터마트와 함께 세계 3대 건설장비 전시회로 꼽히며 올해 오는 14일까지 전 세계 2500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력그룹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극복과 지원을 위해 성금 32억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경북지역에 50% 우선 배정됐다. 나머지 금액도 추후 전국에 후원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 모금에 참여한 그룹사는 한전,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을 포함한 11개사다.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전통시장에도 위생물품을 지원한다. 한전은 전국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손소독제 10만개(2억7000만원 상당)를 1694여개 전통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상인연합회·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전통시장 살리기와 위기극복을 위한 사업도 시행한다.또 전국 사업소에서 헌헐 캠페인, 온누리상품권 구매, 취약계층 위생·생활용품 지원, 구내식당 지정휴무제 시행, 회사 행사 시 지역식당 이용 등 지원 활동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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