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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철도기술산업展…12일부터 나흘간 벡스코서
✍️ 신륭기공 📅 2019.06.07 08:43 👁 16
 부산 국제철도기술산업展…12일부터 나흘간 벡스코서

국내 유일의 철도 관련 전문 전시회인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12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6일 벡스코에 따르면 부산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인 23개국에서 165개사가 참가한다. 참가 업체들은 939개 부스를 마련하고 철도차량, 전장차량과 선로구조물, 철도 관련 인프라스트럭처, 내외장재, 전철·전력, 신호·통신 방비, 역무자동화설비, 건널목장치 등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수출 예정인 전동차 2종을 실물 전시하고 미래 철도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원시스는 석남연장선 7호선 전동차 1량을 비롯해 추진제어장치, 보조 전원장치, 열차 종합제어장치 등을 전시한다. 최근 서울교통공사 전동차 5호선과 7호선을 수주한 우진산전을 비롯해 경원기계공업, 유진기공, LS전선 등 국내 기업도 대거 참가한다.

오스트리아가 국가관을 만들어 철도 기술을 선보이고 중궈중처(CRRC) 핵심 계열사인 주저우전기도 올해 처음으로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 업체들의 관심이 높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철도 관련 공사·공단·기업 채용설명회와 철도기업 부산 유치를 위한 기업환경 설명회, 완성차 구매계획 설명회 등을 개최한다. 철도기술산업전은 12일부터 사흘간 비즈니스 데이로 운영되고, 일반인은 15일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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