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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창원 수출 최고 수출품은?
✍️ 신륭기공 📅 2011.02.16 00:00 👁 39
지난해 창원 수출 최고 수출품은?
 
지난해 창원 지역의 최고 수출품은 선박인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가 최근 ‘2010년 창원시 주요수출입 품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출은 선박이, 수입은 무선통신장비가 가장 많았다.
창원시의 주요 교역 품목을 보면, 지난해 선박이 34억 달러 수출한 것을 비롯해, 무선통신장비(30억 달러), 디젤엔진류, 굴삭기 및 건설중장비, 승용차 및 자동차 부분품, 증기보일러 부분품 등 중화학 제품이 전체 수출의 98.9%를 차지했다.
수입은 무선통신기기가 8억 9000만 달러, 전자집적회로 7억 5000만 달러, 스테인레스 평판압연제품 4억 달러 등 자본재의 비륭이 68.7%를 차지해 창원 지역의 산업 특성을 보여줬다.
수출의 경우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SOC확충 등 기간산업 및 건설투자의 증가론 인해 굴삭기를 중심으로 건설중장비의 수출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175.20% 증가했으며, 차량용 부분품 및 부속품의 수출액도 44.36% 증가했다.
수입은 스테인리스강 평판압연제품(104.81%) 등 원자재 수입이 크게 늘어 나는 등 전자집적회로(15.01%), 베어링(31.87%), 기계제어용 전기기기(139.70%) 등 자본재 수입도 크게 증가했다.
창원상의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원자재와 자본재의 수입액은 크게 증가한 반면 소비재 수입은 저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국제원자재 가격의 인상과 수입물량증가에 의한 것으로 창원산업의 설비투자 증가 및 원화강세에 따른 수입수요 증가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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