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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코리아 전주공장 생산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 신륭기공 📅 2008.02.19 00:00 👁 66

전주시장, 공장 생산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뉴시스|기사입력 2008-02-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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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 송하진 시장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산업현장 근로자를 격려했다.

송 시장은 15일 팔복동 (유)셰플러코리아 전주공장(공장장 원종우)을 방문해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베어링 메이커인 FAG사와 합작으로 1987년부터 볼베어링과 테이퍼 제품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전주공장에 27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전주공장에는 셰플러코리아 연수원이 부속 설치돼 연간 2000여명의 임직원이 연수차 멀리 창원지역에서도 전주를 방문하고 있다.

셰플러코리아 원종우 공장장은 “연수원 진입로가 좁아 차량 통행이 불편하며 교통 소음으로 인해 연수생들이 교육에 불편을 겪고 있어 창원 등 타 지역에서 연수차 방문한 임직원들이 전주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갖게 될까봐 염려스럽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송 시장은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진입로 확장 실시하며 방음벽 설치에 대한 구체적 검토로 애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시장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주)성진하이텍을 방문해 차세대를 이끌어갈 중추기업으로 발전하기를 염원했다.

또 팔복동 금미식품을 찾아 단무지 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미광식품, 일오삼 식품을 방문하여 종사원들과 일일이 환담하며 잘사는 전주, 활력이 넘치는 전주를 만들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송 시장은 이와 함께 가온전선 앞 인도정비 요청 구간에 대해서는 이날 직접 현장을 찾아 상황을 살펴보고, 빠른 시일 안에 공사가 완료돼 불편함을 없애도록 지시했다.

폭 3m, 길이 720m의 가온전선 앞 인도변 재정비 공사는 총 사업비 2억4200만원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박대성기자 pd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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