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이하 기산진)는 “지난 16∼19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렸던 ‘2007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서 361건 7600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기산진은 국내외 17개국 215개사가 참가한 올해 전시회 결과, 전체 상담실적은 총 3170건 7억2200만 달러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선 인아오리엔탈모터의 각종 모터제품을 비롯해 에스비씨리니어의 직선운동베어링·직교좌표로봇, 세원셀론텍의 펌프 및 밸브, 대영엘엠티의 리니어서버모터, 테크노마킹의 노트핀마킹기, 삼진파워텍의 자동화라인 등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크게 주목을 받았다.
기산진은 오는 10월 24∼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2007 한국기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jinulee@fnnews.com 이진우기자 |